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m WE/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LPL 스프링 2018 ===== '''[[판독기|정확한 판독력]]을 가진 흔한 중위권 팀'''[* 현 LPL 4강은 물론 그 바로 밑 티어인 BLG, RW 등에게도 칼같이 지고 있다.~~데마시아컵에선 징동에게도 졌으니 IG에게만 지면 판독기 완성... 읍읍~~]~~[[윤성영|최고의 코치]]가 [[채우철|최악의]] [[김대웅|코치로]] 바뀐 대가를 치르는 중~~ '''[[Royal Never Give Up|전년도 향로빨이라던 두 팀]]의 정반대 마무리''' 그래도 정규시즌은 서브 정글러 Melon을 투입해 OMG를 2:0으로 완파하고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데마시아 챔피언십 내내 상당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시예가 아이콘의 면전에서 조이로 노데스 하드캐리를 해낸 것이 호재. 블루에서 조이 셀프밴하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다. 다만 상대 시양이 손은 좋은 탑솔러라고 쳐도 957의 라인전 폼이 불안했던 것은 아쉬운 부분. 그리고 비닐캣-모쿠자 디버프를 제대로 보여주며 스네이크에게 완패 비리비리에게 존버를 당해 1승 2패까지 몰렸으나 ~~지약팀들~~펀플러스와 VG를 잡아내고 일단 분위기는 수습하였다.~~펀플러스에게 1패 후 고공비행하는 스네이크는 넘어가자~~ 그러나 결국 1라운드 마지막 EDG전에서 승패패를 당하며 3패째를 찍었다. 1세트에 존버를 성공했으나 2세트에 중체미 스카웃에게 조이를 풀어주어 하드캐리를 허용하는 비닐캣-모쿠자식 픽밴으로 순식간에 동률을 허용하였다. 그리고 3세트 전투를 이기고 오브젝트는 내주는 전형적인 2016년 WE vs EDG 구도를 재현한 끝에 스카웃의 말자하를 순삭하며 한타 대역전각을 잡았으나 EDG의 레이에게 나르 5인궁을 얻어맞고 패하였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승리를 낚은 팀들이 전부 WE 위로 올라가면서 서부 7팀 중 4위로 마감하였다. 아무리 서부지구가 지옥이라지만 LPL 우승 MSI 조별리그 2위 롤드컵 4강 갔던 팀이 절반 쪼개서도 4위라는 것은 상당히 심각하다. 개인 단위에서 가장 우려했던 시예가 챔프폭을 상당히 넓히고 MVP 6회를 쓸어담았음에도 팀의 픽밴과 운영이 무너져버렸다. 이는 우려대로 인게임 뇌가 없으면 적어도 프리게임 뇌라도 있어야 했는데, 그 최소한의 두뇌마저 사라진 대가를 치르는 느낌이다. 그리고 인터리그 첫 경기 LPL의 두뇌를 상징하는 도인비를 앞세운 로그 워리어스에게 0:2로 무너졌다. 도저히 질 매치업이 아니었는데 1세트는 타워다이브 대처 대삽질에서 본 손해를 도인비가 놓아주질 않았고, 2세트는 SmLz의 목불인견 코그모를 물어죽이며 다 이겨가던 경기를 미스틱의 미드 억제기 타워 하드쓰로잉 한방에 이자쳐서 갚아주고 역전패했다. 시예가 종종 보이는 본헤드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단 잘 버티는 와중에 원래 팀을 지탱하던 봇듀오의 부진이 심각하다.~~비닐캣 모쿠자 디버프는 한국인부터?~~ 벤은 작년에도 국제대회에서 보여주던 약점이 극복은 커녕 더 심해졌으며 팀의 부족한 운영을 ~~지금의 로컨처럼~~땜질하던 미스틱이 무너지면서 팀의 감춰졌던 약점이 드러나는 중이다. RNG와의 롤드컵 4강 더비에서는 1승이 급한 상황에서 3순위 정글러 Magic과 3순위 서포터 Celestial을 출전시키는, RNG식 육성은 커녕 '''15 나진, 17 CJ식 명장놀이'''가 자행되었고 1세트에 우지가 돌아온 RNG에게 퍼펙트게임을 당하였다. 그래서 2세트 제로를 급히 투입하였고 이게 무슨 롤드컵 4강팀들 대전인가 싶은 개싸움에서 초반 삽푸려던 시예가 큰형님인 제로의 멘탈케어로 살아났는지(?) 캐리를 하며 승리하였다. 하지만 3세트에는 비슷한 조합으로 카사의 스카너에 요단강 관광을 가면서 [[클템|삼대가 망했어요]]. 미스틱은 벤 제로 셀레스티얼 누구를 붙여도 1617 그 미스틱의 포스가 나오지 않는 편이며 서포터들은 제각기 다 하자가 있다. 과거 팀의 핵심이던 봇듀가 무너진데다 957이 부진하고 콘디는 비닐캣-모쿠자식 명장놀이로 감각이 흐트러진 상황이라 17년도 제일 약해보이던 시예가 그나마 멀쩡한 상황이다.~~과연 구 나진 듀오...~~ 그 뒤로 매직이랑 셀레스티얼이 주전이 돼서 나오고 있다.(...) 동부지구 약팀들을 잡아내며 승률은 복구하고 있으나, 탑스포츠에게 세트를 내주는 등 이미 4강과는 경기력의 갭이 매우 커진 상태. EDG도 요즘 맛이 가고는 있다만... 그리고 2라운드 첫경기 Cool을 투입한 FPX에게 패승패를 당하며 정말 암울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콘디의 개인사는 대체 언제 해결된답니까?~~ 이후 비리비리를 잡으면서 숨을 돌렸지만 EDG와 스네이크를 연이어 강팀으로 판독했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약팀 OMG에게 경기를 내주면서 결국 5할을 넘는데 실패했다. 시즌6이후 3년간 최악의 성적으로, FPX에게 승점을 이겨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는데는 성공했지만 전망은 매우 어둡다. 플옵 1라운드 상대는 RNG. 결국 포스트시즌 1라운드에게 RNG에게 미드가 후벼파이면서 3대0으로 완패,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에 연고지를 [[시안(도시)|시안]]으로 확정지었다. 그 뒤 멤버 보강을 했다. 우선 제로가 코치로 전향했고, 스프링 때 나갔던 코난이 분석가로 복귀했다. 그리고 FPX의 페퍼랑 LGD의 임프, 그리고 MSC의 젠틀을 영입했다. 공식 로스터가 공개되었다. Raison이 계약 종료되었고 멜론과 매직은 서브로 빠졌다. 셀레스티얼이 원래 닉네임인 694로 변경했다. ME 출신인 Missing[* 前 Hunamu]도 영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